스마트폰 자동 통화녹음 기능을 오래 사용하면 내장 메모리 공간이 빠르게 줄어듭니다. 왜냐하면 음성 파일의 용량이 작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금만 길게 해도 파일 하나에 100MB 는 쉽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내장 메모리보다는 여유 공간이 많은 외장 메모리인 SD 카드로 저장 공간을 교체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스마트폰 성능에 지장을 주지 않고 오랫동안 많은 음성 파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전화 녹음 파일의 위치가 궁금하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l 스마트폰 갤럭시 녹음 파일 위치 찾는 방법 |
▼ 저 통화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3개의 탭 키패드/최근기록/연락처 아무 곳이나 상관없습니다. 오른쪽 상단에 더보기 > 설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 기본적으로 통화에서 녹음은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설정 > 통화 녹음으로 이동해서 확인해 보세요. 상세 화면으로 이동해서 통화 자동 녹음 사용으로 전환합니다.

▼ 현재 통화 녹음한 파일은 저장위치에 나와 있듯이 내장 메모리에 보관이 됩니다. 저장 위치를 바꾸기 위해 메뉴를 클릭합니다. 화면에 나타난 두 옵션 중에 SD 카드를 선택합니다. 내장 메모리에서 외장 메모리로 전환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 녹음 파일 위치 |
▼ 통화 녹음 파일 내장 메모리의 저장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내장 메모리로 이동해서 Call 폴더를 찾습니다. 녹음을 시작하면 폴더가 생성되고 이곳에 음성파일을 보관합니다.

▼ Call 폴더로 접속하면 m4a 확장자를 가진 파일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녹음 파일입니다. 요즘은 m4a 확장자도 미디어플레이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변환없이 바로 들을 수 있습니다. 만약 mp3 로 변환하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l 카카오톡(카톡) 사용법 - 음성 녹음파일 m4a -> mp3 |

▼ 변경한 SD 카드에 통화 녹음 파일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SD카드에 Call 폴더가 생성되고 음성 파일이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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