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현재 적용된 스킨 저장, 관리하는 방법 |
환경: Chrome |
티스토리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다 보면 자신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을 수정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용자의 실수로 오랜 시간 조금씩 수정한 내용을 한방에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스킨 수정이 있다면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저장하지 않고 작업하다가 CSS 편집 에디터에 날려 버린 경험이 있습니다. 왜 사라졌는지 지금도 의문이지만 복구하느라 엄청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 티스토리는 자신의 스킨을 저장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관리자 페이지로 가서 왼쪽 메뉴 리스트에 [스킨변경]을 클릭합니다.
▼ 현재 사용중인 스킨이 상단에 나타납니다. 해당 항목에서 [스킨 보관] 메뉴를 클릭합니다. 수정이 완료된 스킨을 저장하기 위해서 입니다.
▼ 스킨보관 팝업에서 스킨명을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눌러 창을 닫습니다. 지금까지 편집한 소스와 관리자 페이지에서 설정한 사이드바, 화면출력 등을 저장합니다. 블로그를 꾸미기 위해 올린 이미지는 스킨에 저장되지 않기 때문에 별도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 이렇게 저장한 스킨은 [스킨보관함]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뉴는 스킨 목록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 그림처럼 지금까지 저장한 스킨목록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킨은 최대 30개까지 가능합니다. 필요 없거나 다운로드가 필요하다면 더보기 > 삭제/다운로드를 클릭합니다.
▼ 스킨 보관함에서 적용하고 싶은 스킨이 있다면 클릭합니다. 팝업창의 적용 버튼을 누르면 적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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