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가치평가 해주는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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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teMark 는 사이트나 블로그의 가치평가를 측정하는 곳입니다. 신기하고 궁금해서 제 블로그도 체크를 해 보았습니다. 황당한 결과가 나와서 신뢰성에 대한 의문이 들긴 했지만 다양한 측정 항목들을 보면서 블로그를 어떻게 홍보해야 될지 조그마한 힌트를 얻었습니다.
▼ 아래 링크 주소를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웹사이트 가치 평가를 위한 입력창이 나옵니다. 입력창에 주소를 넣고 검색을 하시면 측정결과를 알려 주게 됩니다.
▼ 메인 페이지 입력창 아래쪽에는 상위 랭크 주소와 최근 측정한 웹사이트들이 나옵니다. 구글이 가장 비싸게 나와 있네요. 한국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뒤쪽에 있습니다.
▼ 사이트 입력창에 블로그 주소를 넣기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100억이 나왔네요 ㅋㅋ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왔습니다. 일수익성이 거의 300 만원이네요. 이것은 쇼핑몰이나 일반 사이트를 기준으로 해서 나온 결과 인 것 같습니다.
▼ 이런 말도 안되는 결과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아 보기 위해 아래쪽으로 내려가시면 다양한 측정 기준들이 나옵니다. 트래픽, 검색엔진 색인, 안정성, SEO, 소셜 미디어 통계들을 통해서 결과를 만들어 낸 것이죠. 여기서 한가지 취약점을 발견했습니다. 구글에서는 5천건이 넘개 검색이 되었는데 빙은 30건 밖에 되지 않는 군요. 야후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종료 했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것은 당연하겠죠. 빙 통계가 적게 나온 이유를 파고들어가 봐야 겠습니다.
▼ 다음은 소셜 미디어 통계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발행하는 곳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입니다. 구글 +1 도 발행을 하고 있는데 왜 안 잡히는지 모르겠군요. 소셜도 블로그의 중요한 홍보수단이기 때문에 인기있는 곳에 무조건 발행을 하는 것이 좋겠죠. 이상으로 사이트의 가치를 측정해주는 SiteMart 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블로그의 가치보다 측정 기준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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