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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를 향해 가는 길

책 & 생각들

목표를 향해 가는 길 


책상에 앉아 오래도록 일하다 보니 온몸이 구석구석 쑤실때가 많다. 예전보다 오래 앉아

있지 못하고 있다. 육체적인 건강은 곧 정신건강과 일에 대한 생산성을 높일수 있다는

생각에 집에서 할수 있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기로 했다.

 

간단하게 할수 있는 윗몸일으키기와 팔굽혀 펴기가 그것이다. 습관으로 굳히기 위해

매일하다보니 30~40 개는 거뜬히 해낼수가 있게 되었다. 하지만 40 개 이후부터

더 많이 이전보다 하나라도 더 해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생기기 시작했다. 쓸데 없는 생각인지

알면서도 계속 머리속을 맴돌며 압박을 하는것이다.

 

운동하며 스트레스 받을수 없다는 생각에 생각을 달리 하기로 했다. 현재보다 하나 더

해보자는 단순한 생각에 집중하는 것이다. 저 멀리 있는 목표가 아닌 현재에서 한발자욱

더 나아가자는 생각인 것이다. 40개라는 무게보다 하나라는 무게는 나를 더 집중하게 하고

몸을 더 가볍게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에만 집중해서 하다보니 어느덧 내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많이 할수 있는 것이 아닌가?

 

전체에 파묻혀 쓸데없는 생각으로 헤매는 짓이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 잊어버리곤 한다.

한걸음 떼서 나아가 보지도 못하고 목표에 대한 단순한 걱정으로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목표는 중요하다.

기나긴 여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인도하는 등불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목표만을 고민하다

보면 너무나 멀게 느껴지고 , 그 무게에 짛눌려 한발자욱 나아가는것도 힘들어진다.

그리고 목표자체를 의심하고 자기 합리화에 빠져 포기하게 된다.

 

관점을 달리해서 생각해보자, 미리부터 목표에 대해 쓸데없는 생각으로 머리를 어지럽히지

말고 당장 한걸음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것에 온 정신을 집중하도록 해보자.

온 정신을 한발자욱에 집중하다 보면 아주 쉽게 전진할수 있다는 것을 알고 새삼 놀라게

될것이다. 그 한발자욱에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모든일의 성공여부가 달려있다.

 

쉼없이 한자국씩 내 딛어 전진하다 가끔 어디쯤 왔는지 하늘을 올려다 보듯 목표을 바라보자.

이 순간 절대 앞으로 가야할 거리를 고민하지 말자. 목표를 바라보는 순간은 잠깐, 다시

한걸음에 집중하며 앞으로 나아가도록 하자. 어느덧 산들바람이 부는 정상 언덕에 걸터앉은

자신을 발견할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녹두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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