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과 악의 의문

책 & 생각들/생각들
공돌이 출신이라 책을 그다지 많이 읽지도 않았고 깊이 있게 생각하는 법이나 철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가 많이 부족하다. 그 부족함을 메꾸기 위해 열심히 책을 뜯어먹고 있지만 
답은 없이 질문만 쌓여간다.
프로그램을 하다보니 언제가 입력이 있고 출력이 명확하다. 하지만 인생에서 겪는 일들에
대한 의문은 해결은 거녕 더 복잡한 의문의 눈덩이가 되버린다.

선과 악을 구분하는 35가지의 이야기를 읽다가 갑자기 생각난 의문인데 
선과 악이라는 이분법은 인간이 이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것인가?
과연 사회돌아가는 구조의 진정한 내면은 그렇게 선과 악의 구조로 돌아가는가?
역사를 둘러봐도 선의 편에 있는 종교가 저지른 만행을 보면 사회는 그렇게 단순 논리로
전개되지는 않는것 같은데...

누가 나에게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의 힌트라도 주면 좋겠는데 어디 이야기 할때도 없고
아무한테나 말하면 쓸데없는 생각한다고 핀잔이나 줄것같고
정말 궁금하네 .. 결국 도서관에가서 대답없는 책과 마주하는 수 밖에 없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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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녹두장군